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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의 검은 공간: 1930년대 아프리카계 미국인 삶의 풍경 – 사진으로 보는

대공황 시기 남부의 농촌 생활 묘사는 주로 백인들에 초점을 맞춰왔으며, 흑인들의 삶을 보여주는 온전한 그림은 드물게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전시에서는 흑인 남부인들의 사적인 집과 공공 모임 장소를 담은 다양한 사진들을 통해 이러한 부분을 바로잡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도로시아 랭, 러셀 리, 매리언 포스트 월콧, 워커 에반스 등 사진가들의 이미지는 1935년에 의뢰된 프로젝트의 일부지만, 이전까지는 극히 일부의 작품만 공개되었습니다. "Crafting Sanctuaries: Black Spaces of the Great Depression South"라는 전시가 캔자스주 맨해튼에 있는 미술관 + 빛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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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paces of the Great Depression: scenes of African American life in the 1930s – in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