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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들이 로마 제국의 국경 근처에 살았던 '야만인'의 화려한 1,700년 전 무덤을 발견하다

60세 남자, 아레만니 게르만 부족의 일원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 부족은 로마의 몰락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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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aeologists discover elaborate 1,700-year-old grave of ‘barbarian’ who lived near Roman Empire’s front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