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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의 군사 정권 수반이 스스로 군대 최고 계급에 임명
2020년 말리에서 권력을 잡은 군사 정권의 수장은 자기를 육군 장군의 특수 칭호로 승진시켰습니다. 육군의 아시미 고이타(Assimi Goita) 대령은 국가 역사상 두 명의 전 국가 원수만이 보유한 최고의 군사 칭호입니다.
independent.co.uk
The head of Mali's military junta appoints himself to the highest rank in the ar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