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퓨(Florence Pugh)는 최근 "Reign with Josh Smith" 팟캐스트(피플을 통해)에서 인터뷰를 통해 "미드서머(Midsommar)"와 같은 역할을 다시 맡을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 그녀는 영화의 주인공인 다니(Dani), 고통에 시달리는 미국인 여성의 역할을 맡았을 때 스스로를 학대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다니는 유독성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 심리적 붕괴를 겪는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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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ce Pugh Says ‘I Can’t Do’ Roles Like ‘Midsommar’ Again Because ‘I Definitely Felt Like I Abused Myself’ and ‘That Was To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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