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더 가디언 | US

투발루, 중국 연계 권력 다툼 속 태평양 정상회담 탈퇴 고려

단독: 펠레테이 테오 총리, 대만 등 주요 국가 참석 불허로 투발루, 중요한 회의 탈퇴 가능성 시사 펠레테이 테오 투발루 총리는 자국이 다음 달 열리는 지역 최고 정치 회의에서 탈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개최국 솔로몬 제도가 중국, 미국, 대만을 포함한 모든 외부 파트너의 참석을 차단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태평양 도서국 포럼 정상회의는 9월 호니아라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8월 7일, 제레미아 마넬레 솔로몬 제도 총리는 의회에서 연례 회의에 어떤 대화 파트너도 초청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favicon
theguardian.com
Tuvalu considers pulling out of Pacific leaders’ summit amid China-linked power strug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