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가디언 | 세계 뉴스

‘털어내었습니다’: 푸에르토리코 등 미국 영토에 거주하는 수백만 명의 주민들이 대통령 선거에 투표할 수 없는 것

트럼프 집회에서 코미디언이 푸에르토리코를 '쓰레기'라고 묘사하자, 오래된 앙금이 다시 불타올랐습니다. 선거에서 무권자로 느껴진다는 주민들은 공정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는 그의 이름을 알린 도시에서 승리적인 귀환을 목표로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이벤트는 미국 선거 직전 푸에르토리코 섬 영토에서 시민들이 2등 시민으로 느껴진다는 오래된 긴장을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번 주 트럼프의 집회에서 코미디언이 푸에르토리코를 '뜨거운 쓰레기 섬'이라고 묘사한 발언은 공화당 후보에 대한 지역민의 앙금을 다시 불러일으켰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투표를 통해 분노를 표출할 수 없습니다.
www.theguardian.com
‘I feel robbed’: the millions of residents in US territories like Puerto Rico who can’t vote in presidential race
Create attached no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