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티 무장 갱단이 국제 치안군과 예상되는 길고 피비린내 나는 전투에 대비해 굶주린 아이들을 모집해 병력을 늘리고 있다.
인권단체에 따르면 아이티의 대부분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무장단체들은 수천은 아니더라도 수백 명에 달하는 가난한 아이들을 유혹해 음식과 피난처를 제공하겠다고 무기를 들도록 유도하고 있다.
    theguardian.com
            Haitian gangs recruiting starving children to fight security forces, rights group f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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