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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시 그램머의 '프레이저' 동료가 촬영 중 암 진단을 받고 네트워크에서 해고될까 두려워했지만, 그는 "이것은 당신의 가족입니다. 해고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프레이저』 리바이벌 배우 톡스 올라군도예는 최근 『켈리 클라크슨 쇼』의 인터뷰에서 첫 번째 시즌 제작 중에 코스타르이자 남주인공 켈시 그램머로부터 직접 전화통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암 투병 중에도 해고되지 않을 것이며 그녀의 역할이 축소되지 않을 것임을 확인해 주었다.
variety.com
Kelsey Grammer’s ‘Frasier’ Co-Star Got Cancer Amid Filming and Feared the Network Would Fire Her; He Called to Say Otherwise: ‘This Is Your Family. You’re Not Getting F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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