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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데이 비판자들, 백악관 만찬 앞두고 트럼프 겨냥 비난 기사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찬을 앞두고 백악관에 안트로픽(Anthropic)의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를 겨냥한 부정적인 브리핑이 돌고 있다. 백악관 공식 제작물이 아닌 이 문서는 아모데이의 과거 트럼프 비판과 민주당과의 연관성을 부각하여 그의 입지를 약화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모데이가 대통령을 불신한다는 증거로 안트로픽과 국방부 간의 이전 불화를 언급한다. 트럼프 자신의 수사법을 모방한 스타일로 작성된 이 브리핑은 AI가 일자리 대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아모데이의 주장을 직접적으로 반박한다. 작성자들은 충성심과 칭찬을 중시하는 트럼프의 알려진 선호를 호소하고 있다. 아모데이가 과거 트럼프 행정부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이미 안트로픽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트럼프 역시 AI 경쟁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며, 안트로픽은 이 분야의 주요 플레이어이다. 안트로픽의 상당한 기업 가치와 다가오는 IPO는 백악관이 이를 무시하기 어렵게 만든다. 안트로픽과 백악관 모두 일요일 밤 만찬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아모데이의 비방자들이 대통령을 성공적으로 흔들지 못한다는 전제 하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