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해군, 호르무즈 해협 동쪽에서 또 다른 '위반' 유조선 화재 발생
이란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유조선을 무력화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해상 기뢰나 직접적인 공격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해당 유조선은 추적 시스템을 끈 채 제한 구역을 통과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해군 감시팀은 정기 순찰 중 해당 선박을 식별했습니다. 이란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완전한 통제와 감독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소셜 미디어에는 해당 유조선이 불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등장했습니다. 이 사건은 10월에 발생한 약 25건의 이란의 역내 선박 공격에 이은 것입니다. 지난 여름, 미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를 제거했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현재 이란이 도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싱가포르 국적의 컨테이너선이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된 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침몰했습니다. 승선원 21명은 안전하게 대피했습니다. 이란 당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게 경고를 발령했으며, 비협조적인 통과 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