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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을 위한 설계를 통해 과학을 발전시키다 | Science
사고 실험을 해보자. 두 명의 대학원생이 똑같은 논문을 작성했다고 가정하자. 동일한 실험, 동일한 데이터, 동일한 견고한 결과이다. 하나는 표준적이고 신중한 텍스트로 작성되어, 연구 설계의 직관을 이끌었던 하위 분야를 칭찬하고 그 결과가 익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다른 하나는 다른, 그러나 똑같이 관련성 있는 청중을 위해 연구를 재구성한다. 즉, 다른 가정들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놀라움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는 청중이다. 후자의 접근 방식은 좋은 이유로 더 가치 있다. 과학계와 세상이 더 많이 배울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