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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SK하이닉스가 중국의 낸드 공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메모리 제조업체인 YMTC는 올해 시장 점유율 38.5%를 기록하며 중국 최대의 낸드플래시 칩 생산 업체가 되었으며, 이는 작년 28%에서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로써 YMTC는 시장 점유율 33.5%(작년 36%에서 하락)로 2위를 차지한 삼성과 17%(작년 20%에서 하락)로 3위를 차지한 SK하이닉스를 제쳤습니다. 이에 따라 두 한국 기업은 중국 내 생산 능력 증대에 힘쓰고 있습니다.삼성의 중국 시안 공장은 글로벌 낸드 생산 능력의 약 40%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약 200단(단수가 높을수록 칩당 저장 용량이 많음)의 비교적 구형 칩만 생산하고 있습니다.현재 진행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