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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폭력 규탄, 언론 비판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연설을 유머로 시작하며 자기 비하까지 했지만, 이후 정치적 폭력을 규탄하고 참석한 언론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는 최근 행사를 연기시킨 총격 사건을 언급하며, 미국의 자유 발언에 대한 헌신과 폭력이 아닌 토론을 통한 차이점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대통령으로서 처음 참석한 만찬으로, 언론과 자신의 행정부에 대한 농담이라는 전통에 참여했습니다. 트럼프는 공연자들에 대한 불만과 이란에 대한 "가짜 뉴스"에 대한 경고와 같은 익숙한 불만과 비난을 포함했습니다. 그는 CNN의 케이틀린 콜린스와 제이크 태퍼와 같은 저명한 기자들을 개인적으로 공격했으며, CNN은 자사 기자들을 옹호했습니다. 연설에는 어색한 순간들도 있었는데, 특히 월스트리트저널이 트럼프가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에 대한 보도로 상을 받았을 때 그러했습니다. 초기에는 따뜻한 분위기였지만,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연설은 결국 대립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에게 "골칫거리"를 안겨주는 언론의 자유를 믿는다고 주장하며 연설을 마무리한 후, "트럼프 2028" 모자를 쓰고 또 다른 임기에 출마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