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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타임지 사진을 "역대 최악"이라고 맹비난"
도널드 트럼프는 가자 지구 평화 협상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다룬 기사를 칭찬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임지 표지 사진을 비판했다. 트럼프는 사진이 마음에 안 든다며, 특히 각도와 외모가 수정된 것으로 보이는 점을 불쾌하게 여겼다. 타임지 표지 기사는 트럼프에게 중요한 업적이 될 수 있는 평화 협상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아 자하로바 역시 사진 선택을 비난하며 강한 불만을 표했다. 러시아의 이러한 언급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미국과의 긴장된 관계 속에서 트럼프의 호감을 얻으려는 시도로 보인다. 트럼프의 오랜 비판자인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 역시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해당 사진을 사용하며 트럼프의 목 부분을 검열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평화 협정은 병력 철수와 인질 석방을 포함한다. 비록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폭력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스라엘군은 사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트럼프는 이 협정을 자신의 가장 큰 업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