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항소 법원, 잠복 취재 관련 제임스 오키프에게 유리한 판결
미국 항소 법원이 제임스 오키프와 프로젝트 베리타스의 손을 들어주었다. 법원은 이들에게 이전에 부과되었던 13만 달러의 손해 배상금을 기각했다. 이 배상금은 민주당 전략가들을 대상으로 한 잠입 취재 작전에서 비롯되었다. 핵심 쟁점은 손해 배상금이 피고인들에게 뉴스 기사 출판에 대한 처벌이었는지 여부였으며, 항소 법원 다수는 이를 수정헌법 제1조 위반으로 판단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는 잠입 인턴이 비밀리에 녹음한 대화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전략가인 로버트 크리머는 이 영상 때문에 두 단체가 계약을 취소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 다수는 공개된 장소에서 녹화된 다른 영상이 손실된 계약의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 공개된 영상은 수정헌법 제1조에 따라 보호되는 발언이다. 수정헌법 제1조는 크리머에게 손해를 야기한 것이 불법 행위이지 보호되는 발언이 아니었음을 입증하도록 요구했다. 법원 다수는 영상의 보호되는 내용이 크리머의 계약 손실의 주요 원인이었다고 판단했다. 항소 법원은 또한 프로젝트 베리타스 기자가 도청법을 위반했다는 배심원 평결을 기각했다. 법원 다수는 기자가 회사에 대한 신의 의무를 위반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모든 손해 배상금이 취소되었으며, 오키프는 저널리즘과 법원에 대한 믿음이 회복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