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30명 이상의 인간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직접적인 신경생리학적 증거를 제시하며, 해마의 앞쪽과 뒤쪽이 기능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세타 활동의 차이가 회상 및 새로운 정보 처리와 관련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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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physiological evidence of human hippocampal longitudinal differentiation in associative mem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