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판사가 잭 립톤 교수가 자신을 겨냥한 캠페인에 관여한 두 명의 미시간 주립대학교 이사, 레마 바사르와 데니스 데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논란은 립톤 교수가 학부 평의회 의장으로서, 바사르가 대학 기증자로부터 선물을 받고 사설 자산 관리 사업을 지지하는 광고에 출연하는 등 비윤리적인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비판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바사르는 자신의 여성 동아리 회원들을 모아 회의에 참석하게 했고, 그들은 그녀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야유"를 보냈습니다. 데노는 한 학생과 공모하여 기자에게 연락하여 립톤의 회의 발언에 대한 응답으로 "립톤 =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말했습니다. 판사는 립톤의 연설에 의해 동기를 부여받은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바사르와 데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수정헌법 제1조의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습니다. 판사는 바사르 개인 자격과 공식 자격, 데노 공식 자격에 대한 립톤의 청구를 제외하고는 다른 이사들을 상대로 한 립톤의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립톤은 바사르와 데노가 자신을 공격하는 표현을 만들고, 학생들에게 불만을 제기하도록 압력을 가했으며, 자신의 보호된 연설 때문에 학생들과 공모하여 자신을 공격했다고 주장합니다. 판사는 다른 이사들은 립톤을 상대로 특별히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립톤이 그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외부 조사에서 데노와 바사르가 이사회 규약 및 윤리 강령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레첸 휘트머 주지사는 그들을 이사회에서 해임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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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Called 'Racist' For Saying 'Mob' Can Sue Trustees, Judge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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