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의 약 30%가 식물의 광합성을 통해 육상 식생에 의해 제거된다. 유니스트와 연계된 연구진은 고시간 분해능으로 CO2 흡수를 예측하는 혁신적인 인공 지능(AI) 분석 기법을 공개했다. 이 진전은 기후 변화 완화 노력과 탄소 중립 정책의 수립에 있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phys.org
AI-based method uses geostationary satellite data for hourly monitoring of carbon absor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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