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크 저커버그가 메타의 최신 레이밴 스마트 안경을 홍보하고 애플이 비전 프로 혼합현실 헤드셋을 선보이는 동안, 핀란드 스타트업 IXI는 조용히 더 실용적인 목적을 위한 첨단 안경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2021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4월, 세계 최초의 자동 초점 안경을 상용화하기 위해 3,6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 처방 안경은 시각 장애인들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꿀 것을 약속합니다. IXI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니코 아이덴은 TNW와의 인터뷰에서 "기술 대기업들은 시력을 개선하는 데 관심이 없습니다."라며 "그들은 스마트 안경을 새로운..."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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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s first’ autofocus glasses could spell the end of reading spe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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