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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 스타트업은 AI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학습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술이 결코 인간 교사를 대체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2021년, 우크라이나 출신 기업가 유진 카슈크는 팬데믹 기간 동안 벌어진 특히 수학 분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브라이틀리를 설립했습니다. 브라이틀리는 미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45분 수업당 20달러의 저렴한 가격으로 전 세계 수학 선생님들과의 개인 과외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은 AI를 사용하여 수업 자료를 생성함으로써, 선생님들이 문제 풀이 세트와 시험을 만드는 대신 학생들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브라이틀리는 까다로운 채용 과정을 거쳐 지원자의 3%만을 선발하며, 자체적인 맞춤형 방법론과 커리큘럼을 개발했습니다. 플랫폼의 수업은 상호 작용적이고, 게임화되어 있으며,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되어 있어 빠른 학업 성과를 목표로 합니다. 카슈크는 AI가 교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고 강조하며, 교육에 있어 인간적인 상호 작용이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AI는 이미지나 아이디어와 같은 콘텐츠를 생성하는 데 사용되지만, 무엇을 가르칠지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카슈크는 AI가 교사의 부담을 줄여 의사 결정에 집중하고 학생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브라이틀리는 성장하는 지식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읽기 수업과 고등학교 관련 제품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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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ducation startup is using AI to help students learn. It says tech should never replace human teachers
기사 이미지: 이 교육 스타트업은 AI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학습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술이 결코 인간 교사를 대체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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