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미국과 손잡고 대만이 5개의 무능한 APT(지능형 지속 위협)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미국이 베이징을 깎아내리기 위해 스스로 해킹했다는 주장을 펼쳤던 작가들이 새로운 보고서를 들고 돌아왔다. 베이징은 마치 개미가 나무를 흔들려는 것과 같은 끊임없는 공격을 받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중국 국가 컴퓨터 바이러스 응급 처리 센터는 목요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만이 수년간 미국이 지원하는 미약한 사이버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