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겁쟁이로 나오다 - 링컨 프로젝트

"이 광고는 오렌지 치킨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릴 것 같네요. 트럼프의 오락가락하는 경제 정책은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그를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항상 겁을 먹고 꼬리를 내린다고 해서 "타코"라는 별명까지 얻었고, 그의 관세에 반발하는 나라는 오히려 보상을 받는 것 같으니 사람들이 그를 경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