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작가인 에바 코프만은 "야빈이 우리 대부분이 민주주의를 당연하게 여긴다는 점을 정확히 짚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특히 진보 진영에서... 민주주의가 일종의 의심할 여지 없이 분명한 선이라는 것 외에는 그것을 옹호할 수 없는 심각한 무능함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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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 Who Thinks Trump Should B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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