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지워달라. 공격받은 기억을 씻어내고 싶다.
클로락스는 IT 서비스 데스크 제공업체인 코그니전트를 캘리포니아 주 법원에 3억 8천만 달러 규모로 제소했습니다. IT 지원팀이 단순히 요청받았다는 이유로 직원의 암호를 공격자에게 넘겨주어 사이버 범죄자가 클로락스 네트워크에 침투할 수 있도록 했다는 혐의입니다...
go.theregister.com
$380M lawsuit claims intruder got Clorox's passwords from Cognizant simply by as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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