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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은 트랜스젠더 군인에게 D-Day: 지금 떠나거나 추적되어 퇴출될 것이라고 국방부가 밝혀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트랜스젠더 복무자들에게 강제 전역 절차를 밟기 전에 6월 6일까지 "스스로를 밝히고" 자진해서 군 복무를 종료하도록 했습니다. 국방부는 공개적으로 트랜스젠더임을 밝힌 약 1,000명의 복무자 제대 절차를 시작할 것이며, 의료 기록을 샅샅이 뒤져 3,000명 이상을 추가로 식별할 것입니다. 현역 군인은 6월 6일까지, 주방위군 및 예비군은 7월 7일까지 자진해서 복무를 종료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LGBTQ 활동가들로부터 "수치스럽고" "무의미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들은 기준을 충족하고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있는 사람들을 군에서 신속하게 내쫓는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성별 불쾌감이 군 복무에 필요한 높은 정신적, 신체적 기준과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2015년부터 2014년까지 국방부는 트랜스젠더 복무자를 위한 심리 치료, 호르몬 치료, 수술에 5,200만 달러를 지출했습니다. 헤그세스는 전통적인 군대 가치를 회복하고 살상력, 능력주의, 책임감, 기준, 준비 태세에 집중하겠다는 결의를 재확인했습니다. 화요일 대법원의 판결은 트랜스젠더를 군 복무에서 배제하는 것의 합법성에 대한 최종 결정이 아니며, 소송이 계속 진행 중입니다. 트랜스젠더 복무자 숙청 캠페인은 군 내 그들의 존재에 대한 대중의 지지 감소와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9년 갤럽 조사에서 미국인의 71%가 군대에 트랜스젠더가 있는 것을 지지했지만, 올해 2월에는 트랜스젠더가 군에 있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58%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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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6 Is D-Day For Trans Troops: Leave Now Or Be Tracked Down And Kicked Out, DOD Says
기사 이미지: 6월 6일은 트랜스젠더 군인에게 D-Day: 지금 떠나거나 추적되어 퇴출될 것이라고 국방부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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