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정치 캠페인 광고를 평등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아니면 거짓을 퍼뜨리는 도구로 남을까요?
정치 캠페인에서 AI와 딥페이크를 활용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확산 규모에 대해 전문가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뉴욕 퀸즈 시의회 의원 후보인 조나단 리날디는 침대에 편안히 누워 아이폰으로 인공지능 챗봇을 조작하여 자신이 받은 적 없는 가짜 뉴스 보도와 지지 성명을 만들어냈습니다.
지난 10월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리날디는 CNN 로고를 사용하여 실제처럼 보이게 만든 그 이야기 중 하나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공유했습니다. 이 내용은 그의 상대이자 현직 민주당 의원인 린 슐먼이 "일련의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경선에서 하차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슐먼은 선거 운동을 중단하지 않았고, 11월에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