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버밍엄과 무승부로 WSL 무승 행진 이어가자 야유 쏟아져
올리비아 스미스의 동점골로 아스날은 패배를 면했지만, 버밍엄과의 홈 무승부는 르네 슬레거스 감독의 거너스 감독직 미래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울려 퍼진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야유가 쏟아졌고, 이 결과로 아스날은 6경기에서 6점을 기록하며 5경기 연속 여자 슈퍼리그 무승이라는, 클럽 역사상 WSL 최장 무승 기록을 세웠다. 그들은 리그 8위에 머물렀으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맨체스터 시티에 9점 뒤져 있다.버밍엄은 후반 시작과 함께 오세안 퓌트레가 하프라인에서부터 막지 못한 질주 끝에 침착하게 밀어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알레시아 루소는 전반에 다이빙 헤더로 골대를 맞췄으며, 소피 바갈리가 골키퍼 중 더 바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아스날은 수많은 기회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