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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의 CEO, 46세에 사임하는 이유와 다음 계획 설명

비치의 46세 CEO 곤잘베 비치는 9월까지 사임하여 삶의 다른 영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의 창립자 손자의 손자로, 비치는 회사의 제품과 판매에 대한 친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평균 미국 가구당 114개의 펜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의 임기 동안, 비치는 회사를 펜 중심 사업에서 '인간 표현 회사'로 변환시켰으며, 헤어브러시 및 임시 문신 등 분야에서의 전략적 인수합병을 통해 성장했다. 그는 회사의 재무 성과에 대해 자랑스러워하며, 판매 및 수익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치는 또한 자폐아동을 둔 아버지로써 자폐아동 가족을 지원하는 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다. 그는 다른 직업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비치는 후임자와 함께 원활한 이행을 보장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및 번영을 확신하고 있다. 그는 경영 및 리더십의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후임자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는다. 비치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사임하는 것은 드문 일로, 70대 및 80대에까지 계속 일하는 다른 비즈니스 및 정치 리더들과 비교된다. 그러나 비치는 이 시점에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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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s CEO explains why he’s stepping down at 46, and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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