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청구서가 도착했다. 12만 달러가 사흘 만에 청구되었다. 이는 주니어 엔지니어 두 명의 1년치 연봉을 충당하고, 소형 데이터센터 랙을 임대하고, 엔지니어링 부사장을 몸져눕게 할 만큼 큰 금액이었다. 범인은? DDoS 공격을 정상 트래픽으로 간주하고, 피보나치 수열처럼 무자비하게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오토스케일링 그룹이었다. 회로 차단기도 없었고, 지출 상한선도 없었다. 그저 더 많은 용량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순수한 알고리즘적 믿음만 존재했다.
이것이 비용을 남의 일처럼 여길 때 일어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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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 Is a Distributed Systems Bu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