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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A, 또 고위 간부 잃다

CISA의 전무 이사인 브리짓 빈이 5개월간의 대행 이사직을 수행한 후 퇴임했습니다. 그녀의 퇴임은 젠 이스터리의 퇴임에 이은 것이며, 상원의 승인을 받은 리더십 인선에 앞서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마두 고투무칼라가 대행 이사직을 맡고 있지만, CISA는 여전히 정식 이사가 부재한 상태입니다. 션 플랭키의 지명은 상원에서 심의 중이나 난관에 직면해 있습니다. 와이든 상원은 보안 보고서 공개를 조건으로 플랭키의 인준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빈은 CISA에서 3.5년 동안 재직했으며, 30년 경력의 연방 공무원입니다. 그녀는 이전에는 CISA의 통합 책임자로서 기관 운영을 간소화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녀의 퇴임은 CISA와 다른 연방 기관에서 인재 유출이 심화되는 시점과 일치합니다. 다수의 운영 부서장과 지역 사무소장들도 CISA를 떠났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CISA 직원의 약 3분의 1이 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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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A Loses Another Senior Ex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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