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의 교사이자 반-ICE 활동가인 론 고체즈는 시위 중 ICE 요원에 대한 잠재적인 폭력을 시사했습니다. 그는 ICE 요원들이 로스앤젤레스 사우스 센트럴에서 "총을 가진 유일한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고체즈는 이것이 폭력을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을 방어할 권리가 있다는 주장을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발언은 ICE 작전 중 미국 연방 보안관이 부상을 입고, 연방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용의자가 사살된 총격 사건 이후에 나왔습니다. 고체즈는 ICE 활동을 식별하고 폭로하는 것으로 알려진 활동 단체인 유니온 델 바리오의 로스앤젤레스 지부 창립자입니다. 이 단체의 인스타그램 페이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ICE 목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소스가 되었습니다. 고체즈는 자신의 단체가 요원 위치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후 ICE 작전을 방해했다고 주장합니다. 유니온 델 바리오는 "모든 라자(Raza, 라틴계)의 해방"을 옹호하며, 억압받는 사람들의 자기 결정권을 지지합니다. 이 단체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메리카 대륙 전역의 원주민 토지를 되찾는 것으로 보입니다.
zerohedge.com
"You're Not The Only One With Guns": Anti-ICE Organizer Issues Viral Threat After US Marshal Wounded In Ramming In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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