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우연히 새로운 서브레딧을 알게 되었는데, 하루 일과 중에 잠시 짬이 날 때마다 자주 찾아보게 돼요. 귀여우면서도 동시에 아주 무시무시한 동물들 (그리고 다른 것들도 있지만, 특히 동물이 많아요) 사진들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거죠.
boingboing.net
Where cute meets creepy in the animal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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