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총 면적으로 세계 4위, 육지 면적로는 3위에 해당하며, 약 3억 4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인구의 약 3분의 1은 캘리포니아, 텍사스, 뉴욕의 3개 주에 거주하고 있다. 2024년 인구조사국 자료에 기반하여 인구에 따라 주의 크기를 재구상하는 그래픽이 만들어졌다. 이 재구상도에서는 알라스카가 가장 큰 주가 아니라 세 번째로 작은 주가 되었다. 캘리포니아는 3,9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하여 가장 큰 주가 되었으며, 텍사스와 플로리다가 뒤를 이었다. 이 지도는 실제로 사람들이 어디에 거주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되며, 서부의 큰 주들이 상대적으로 작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뉴욕 시티 하나만 38개 주보다 더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인구와 지리적 크기 사이의 격차를 강조하고 있다. 이 재구상도는 미국 정치의 맥락에서 특히 유용하다. 여기에서는 인구가 적은 농촌 지역이 선거인단 또는 상원의 구조에 의해 과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이 지도는 텍사스와 같은 주들이 인구를 얻고 있는 반면, 다른 주들은 인구를 잃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이 재구상도는 미국 인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정치와 대표에 대한 생각에서 인구를 고려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zerohedge.com
Visualizing Every US State Resized Based On Pop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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