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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실종된 미 공군 조종사의 유해가 플로리다에 안장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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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항공병 로버트 사이어 주니어는 1944년 그의 수상기가 세공드 해협에 추락하면서 실종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승무원과 함께 추락한 후 실종된 미군 조종사의 유해가 수습되어 DNA 분석을 통해 신원이 확인되었으며, 최근 플로리다에서 그의 가족이 안장식을 치렀다고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서 열린 미 해군 항공병 로버트 사이어 주니어의 안장은 1944년 1월 22일, 그와 동료 승무원 8명이 현재 남태평양 바누아투 공화국인 세공드 해협에서 이륙하던 수상기가 추락하면서 시작된 수십 년간의 사연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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