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적어도 저에게는 올해 썸머 게임 페스트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GTA 아류작,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모방작, 비슷비슷해 보이는 애니메이션 게임들이 연이어 발표되는 것을 보면서 업계의 현 상황에 절망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늘 그렇듯이 덴마크의 매력남 마스 미켈센의 등장으로 구원받았죠.
boingboing.net
James Bond villain makes surprise return in video game, played by original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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