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노체트 요원들, 1976년 워싱턴 DC 차량 폭탄... 노트

전 피노체트 요원들, 1976년 워싱턴 DC 차량 폭탄 살해 혐의로 유죄 판결

공격은 전 칠레 대사 올랜도 레텔리에르와 그의 미국 동료 로니 카펜 모피트를 겨냥했다.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장군의 비밀경찰이 워싱턴 D.C. 중심부에서 차량 폭탄을 터뜨려 전 칠레 장관이자 주미 대사였던 올랜도 레텔리에르와 그의 미국 동료 로니 카펜 모피트(25세)를 살해한 지 50년이 지난 지금, 산티아고 법원은 모피트 살해에 연루된 전 요원 3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칠레의 인권 특별 장관인 파올라 플라자 판사는 페드로 에스피노사, 호세 사라, 라울 이투리아가에게 모피트 살해에 대한 역할로 각각 징역 15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