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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리는 "마스크" 속편은 "적절한 아이디어"여야 하며 "돈이 전부가 아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연기 은퇴는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파워 레스팅(휴식을 취하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짐 캐리가 최근 그린치 역할을 다시 맡는 것에 관심을 표명했지만, 그의 다른 상징적인 캐릭터들은 어떨까요? 코미디언은 최근 ComicBook.com과의 인터뷰에서 2004년 코미디 영화 "마스크"의 속편 제작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카메론 디아즈를 전 세계에 알린 작품이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3억 5천 1백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린 블록버스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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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com
Jim Carrey Says ‘The Mask’ Sequel Has to Be the ‘Right Idea’ and ‘Not About the Money’; He’s Unlikely to Retire From Acting but Enjoys ‘Power-R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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