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는 버터 8만 파운드가량을 리콜하고 있는데, 이는 사람들이 버터에 우유 성분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 때문입니다.

코스트코(COST)는 지난달에 약 8만 파운드의 스토어 브랜드 버터 제품을 리콜했습니다. 이유는 법적으로 요구되는 알러지 경고문이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