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휴 동안 대형 유통업체 Marks & Spencer (M&S)는 큰 피해를 주는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공격으로 인해 일부 매장 선반이 비워지고, 온라인 주문이 중단되었으며, 일부 직원은 출퇴근 기록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주요 공급업체 중 일부는 수기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해야 했습니다.
DragonForce 해커 그룹은 M&S CEO인 스튜어트 마친에게 보낸 조롱과 욕설로 가득 찬 이메일을 통해 이번 공격에 대한 책임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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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s & Spencer’s ransomware nightmare – more details emer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