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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숨을 가져가라’ 리뷰: 튀니지의 아름다운 아카데미상 출품작, 인터섹스 정체성을 탐구하다

튀니지는 국제 장편 영화 아카데미상에 비교적 적은 작품을 제출했지만, 여성 감독 카우테르 벤 하니아 덕분에 튀니지는 "The Man Who Sold His Skin" (2020)로 후보에 오르고 "Four Daughters" (2023)로 단편 목록에 올랐다. 올해 제출된 작품인 "Take My Breath"는 또 다른 여성 감독 나다 메즈니가 감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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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y Breath’ Review: Tunisia’s Good-Looking Oscar Submission Explores Intersex Ident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