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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트럼프 드라마'에 가려질까 우려하며 연례 정상회담 폐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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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지도부는 증가하는 갈등으로 인해 연례 정상회담 전통을 종료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탈퇴 위협과 동맹국에 대한 공개 비판을 포함한 과거 행동들은 이러한 회담에 긴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2018년 정상회담에서 트럼프는 국방비 지출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며 탈퇴 직전까지 갔습니다. 2019년에는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트럼프의 행동을 조롱하는 소리가 들린 후 조기 퇴장했습니다. 해당 정상회담의 영상에는 트뤼도, 에마뉘엘 마크롱, 보리스 존슨 등 세계 지도자들이 트럼프의 긴 기자회견에 대해 농담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트럼프의 비판은 계속되어 NATO를 "종이 호랑이"로, 회원국들을 "무임승차자"로 칭했습니다. 일부 외교관들 사이에서는 논쟁적인 정상회담보다는 회담 횟수를 줄이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분석가들은 연례 정상회담이 전략적 계획보다는 표면적인 결과에 대한 압력을 가한다고 지적합니다. 이러한 고려 사항에도 불구하고, NATO 관계자들은 정기적인 회담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트럼프의 지속적인 반 NATO 수사는 향후 정상회담이 여전히 긴장 상태에 놓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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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Mulls Nixing Annual Summits, Wary Of 'Trump Drama' Overshadowing
기사 이미지: NATO, '트럼프 드라마'에 가려질까 우려하며 연례 정상회담 폐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