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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옴은 보고에 따르면 재정 재앙으로 변모하고 있지만, 맥킨지 앤드 컴퍼니를 제외하고는.

월 스트리트 저널(WSJ)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8년 전부터 진행 중인 네옴 프로젝트는 재정적 손실의 구덩이가 되었다고 한다. 미래지향적이고 탄소 중립적인 105마일 길이의 선형 도시인 네옴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구상한 것이었다. 그러나 지연과 비용 초과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이미 500억 달러를 투입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추가로 55년 동안 공사를 진행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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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com
Neom is reportedly turning into a financial disaster, except for McKinsey &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