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은 일본에게 좋은 날이 아닐 수도 있다. 만화 작가이자 영매인인 타츠키 료(Ryo Tatsuki)는 그 날짜에 일본에 끔찍한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가디언(The Guardian)이 보도했다. 타츠키는 2021년판 그래픽 소설 "내가 본 미래(The Future I Saw)"에서 처음으로 이 예측을 했다고 보도되었다. 일부 사람들은 이것을 믿지 않을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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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aba Vanga’ Predicts Disaster Through 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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