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테크크런치

세레나의 지원을 받은 헬스 테크 기업, 가정용 자궁경부암 검사 첫 FDA 승인 획득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처음으로 사람들이 집에서 자궁경부암을 검사할 수 있는 장치를 승인했다. Teal Health라는 회사의 Teal Wand로 알려진 이 처방전을 통해 환자는 샘플을 직접 수집하고 실험실에 우편으로 보내 의사의 진료실에서 수행하는 것과 동일한 테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favicon
techcrunch.com
Serena-backed health tech lands first FDA approval for home cervical cancer 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