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문제 해결

사용자가 MEATER 플러스 온도계를 구매한 후, 시어링 후 저온에서 122°F까지 익히는 방식으로 가장자리부터 속까지 핑크빛으로 촉촉한 스테이크를 꾸준히 만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같은 방법으로 조리한 스테이크가 레스팅 후 미디엄 또는 미디엄-웰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를 조사하기 위해 사용자는 다른 스테이크를 117°F에서 꺼냈는데, 레스팅 중 3분 만에 139°F까지 온도가 올랐습니다. 스테이크는 보통 두꺼운 편으로, 생고기 기준 450-550g 정도 나갑니다. 이 갑작스러운 추가 익힘(carryover cooking)의 변화 때문에 사용자는 훨씬 낮은 온도에서 스테이크를 꺼내야 할 것으로 예상하게 되면서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또한 고기의 두께나 뼈의 존재 여부가 추가 익힘에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합니다. 특히 뼈가 고기에 더 가깝게 위치한 등심 스테이크가 뼈 위치가 다른 스테이크보다 추가 익힘이 더 발생하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이 예상치 못한 결과는 자신의 조리 방법의 정확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