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온두라스 대통령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는 마약 밀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부터 사면을 받을 가능성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잠재적 사면은 에르난데스가 트럼프를 칭찬하는 편지를 쓰고 로저 스톤의 로비 활동을 벌인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트럼프는 온두라스 선거 직전에 에르난데스를 사면할 의사를 발표했는데, 당시 백악관은 에르난데스의 국민당을 지지했습니다. 스톤은 에르난데스를 정치적 박해의 희생자로 묘사하며 그의 사면을 반복적으로 요구했습니다. 에르난데스가 트럼프에게 보낸 편지는 존경심을 표하는 내용과 바이든 행정부의 의제를 주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기소가 정치적 동기에 의한 것이며, 부실한 법률 자문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기록에 따르면 에르난데스는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정치적 박해 서사를 크게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에르난데스 사건을 담당한 검사는 트럼프 행정부와도 관련이 있었습니다. 트럼프의 온두라스 후보 지지는 우익 정부를 지지하는 그의 광범위한 전략과 일치합니다. 제안된 사면은 마약 밀매 혐의로 기소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와 같은 인물에 대한 메시지를 복잡하게 만듭니다. 트럼프 측은 에르난데스가 바이든 행정부의 과도한 조치로 인해 "함정에 빠졌다"고 주장하며 사면을 옹호했습니다. 로저 스톤은 자신이 인식한 불의를 위해 행동했으며 트럼프에게 정보를 전달했다고 주장합니다. 트럼프 측근 중 일부는 특히 마두로와 관련하여 사면의 시기와 정당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axios.com
Scoop: The letter behind Trump's pardon of Honduras' ex-president for drug traffi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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