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VICE US

트랩트, 자신들이 한물갔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저조한 티켓 판매량의 원인을 '취소 문화' 탓으로 돌려

Trapt는 이제 존재감이 없죠. 하지만 그 사실을 가장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 바로 Trapt입니다. 밴드가 지난 몇 년 동안 내리막길을 걸어왔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들은 경력 전체를 통틀어 단 하나의 성공적인 싱글밖에 없었어요 (두 개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거의 성공한 적이 없다고 봐야죠...
favicon
bsky.app
Media News on Bluesky @media-news.at.thenote.app
favicon
vice.com
Trapt Refuse to Admit They’re Washed, Blame ‘Cancel Culture’ for Low Ticket Sales
Create attached no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