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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발로건 결정 칭찬하며 인판티노와 함께한 자리에서 2020년 대선 허위 주장 반복

트럼프와 인판티노, FIFA 리셉션에 참석 월드컵 결승전 일요일 오후 3시 ET에 시작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의 레드카드 징계가 벨기에와의 16강전(미국이 결국 4-1로 패배)을 앞두고 취소된 결정에 대해 FIFA 회장 지아니 인판티노에게 공을 돌렸다. 트럼프와 인판티노는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기 전 일요일을 앞둔 금요일, FIFA 평의회 회의를 앞두고 트럼프 타워 로비에서 열린 리셉션에서 함께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리 그린우드의 'God Bless the USA'가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가운데 무대에 입장했으며, 인판티노가 발언을 하기 전 노래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2분 15초 동안 연단에 서 있다가 트럼프에게 마이크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