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새벽 2시 30분, 뉴저지 매그놀리아 주민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굉음에 잠에서 깨어났다. 다음 날 아침, 자동차 정비소 주인인 세바스찬 레오나르도는 출근해서 모두가 들었던 소리의 정체를 확인했다. 그의 정비소 지붕에는 거대한 구멍이 뚫려 있었고, 두꺼운 강철 공구함에는 큰 흠집이 나 있었다.
boingboing.net
UFO—unidentified falling object—crashes through roof and vanishes without a trac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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