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롬비아에 10억 달러 안보 지원 약속… 신임 우파 대통령 마약 단속 약속
트럼프 동맹 아벨라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취임하며 국가 운명의 '심오한 변화' 시작 맹세
미 국무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콜롬비아의 새로운 우익 대통령 정부에 10억 달러의 안보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아벨라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가 취임하고 첫 연설에서 마약 밀매와의 강력한 투쟁, 그리고 경제 신뢰 회복을 위한 긴축 조치를 약속한 직후 나온 발표였다.
48세의 데 라 에스프리엘라는 무장 단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 국가 규모 40% 축소, 석유 및 가스 부문 부활을 약속하며 6월 결선 투표에서 승리했다.